8/12 ~ 18 감귤박물관 기획전시실
시인 사진작가 화가로 활동하는 종합예술인 전성순 작가의 개인전 “서귀포, 치유와 표현“ 40점이 12일부터 18일까지 감귤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전성순 작가는 "그림에 대한 내재된 끼를 발산하지 못하다가 제주도에 와서 1년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그려서 1년에 한 번씩 전시회를 열겠다"고 약속헸다.
현재 서귀포방송에 '전성순의 All that art'를 연재중이다.
유튜브 서귀포방송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shorts/gM7N-ptGKg4
* 전성순 작가 약력
성균관대학교 국문과 졸업
6년전 제주에 입도해 다양한 예술활동을 하고 있음
2023년 6월,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개인전
[사진집] 2022 보목동,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 출간
E-mail : pabioo@hanmail.net
연락처 : 010-3280-5111
저작권자 © 서귀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