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전국종합팔굽혀펴기 1시간동안 최고기록대회가 1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됐다.
국제연합기구,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총연맹, 세계프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인증원 주관으로 열린 대회에서 변영호(69년생,전북 부안군, 양팔.팔굽혀펴기 기록 공인 1급 기준 인증서 기록자)는 1,720개를 기록했다.
3급 기준 기록자 유태선(89년생, 서울시 서초구)은 1,644개를 기록했으며, 이희동(90년생, 충남 천안시)은 1,216개, 박경진(78년생, 서울시 용산구)은 724개를 달성했다..
특히 한팔 팔굽혀펴기 기록 30분동안내 시연에서 홍광식(51년생, 경남밀양)은 308개를 했다.
현달형 총재는 이날 대회현장에서 "장애인. 사회약자 소외계층 아동 어리이 사랑 생명보호 봉사 소수인종, 인권실천운동 홍보와 대자연 생명수보호 운동을 전개했다.
한편 대한생활체육연맹 김제오 총재가 주최/주관한 제11회 소외계층돕기운동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는 6천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한강코스로 마라톤 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현달형총재는 제2회 서울프로팔굽혀펴기 1시간, 2시간동안내 최고기록대회를 오는 10월 19일~20일 중 서울특별시 공원 광장 캠퍼스 등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달형 대회장겸 총재 표창장 수여자 ; 김제오총재(명예대회장), 김원빈(명예대회장), 김영희(상임고문), 백진호(부대회장) 신준영(부대회장), 변영호(홍보위원장), 서민수(경기부위원장)

<현달형 총재 개회사>
위대한 대한민국 한국인!
전국민건강한 삶 팔굽혀펴기 운동 선수 최고의 기록 영웅을 발굴합니다.
한국형 팔굽혀펴기운동 서울 한강수지구에서 건강한 봄바람이 사팔팔방 전국민건강한 운동으로 전파확산 운동실천하고,
그리고 천하 지구촌 전세계 국제사회 전인간 건강한 삶 기본 운동으로 홍보와 전파 확산 운동로 뼈를갂는 의지와 끊임없는 행동실천으로 담담하게 대회개최 추진하므로 미래 전지구촌세계인류국제사회로 영원히 건설적 발전과 전 인간 여러분들이 건강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