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 성범죄 심각
서귀포경찰서 성범죄 심각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7.31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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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식구 감싸기와 솜방망이 처벌로 재발

성범죄를 단속해야할 경찰관들이 오히려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서귀포경찰서 관내 모파출소에 근무하던 에이모경위는 여경에게 갑질 및 성희롱을 한 혐의로 경찰청의 감찰을 받고 있다.

에이모경위는 파출소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동료인 부하 여경에게 갑질을 일삼는 바람에 여순경이 고충을 호소했고, 가해자는 지난달  제주 동부경찰서의 모파출소로 전보됐다.

하지만 에이모경위는 술취한 상태로 여경의 근무하는 서귀포경찰서의 모파출소로 밤중에 찾아가 또다시 행패를 부린 혐의다.

이에 따라 에이모경위는 경찰청의 감찰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서귀포경찰서는 예전에도 경무과장이 여직원을 성희롱한 혐의로 강등처분을 받기도 했으며 중동지구대에 근무하던 케이모경사가 여경을 순찰차에서 성희롱하는 바람에 정직처분을 받았으며 이에 불복하는 바람에 감경조치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이에 따른 경찰의 징계는 제식구 감싸기와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고 있어 더욱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으며, 이 사연을 알게된 시민들은 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서귀포경찰서에 근무하던 케이모경위는 초과수당을 신청한 혐의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으나 불문경고 처분을 받았으며 또다시 서귀포시 동홍동 길거리에서 모 라이온스 모임의 회식을 마치고 나온 케이모경위는 동료경찰관과 서로 주먹으로 치고 받으며 행패를 부렸으나 또다시 불문경고를 받았고 상대방은 감봉처분이 내려졌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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