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고양시 3자(김성회 vs 원희룡 vs 심상정) 가상대결
[여론조사] 고양시 3자(김성회 vs 원희룡 vs 심상정) 가상대결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3.09.25 10: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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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지지도: 정당지지율, 두 조사 모두 중도층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세 하락
전화 면접조사 격차는 한자릿수로(격차 9.6%p), ARS조사는 양당 횡보세(양당간 격차 18.7%p)
● 국정지지도: 대통령 국정지지율, 두 조사 모두 횡보, 중도층의 ‘부정’평가는 여전히 60% 넘어.
전화면접 긍・부정격차 27.3%p, ARS 긍・부정 격차 27.9%p
● 추석 가족들과 나눌 대화에서 가장 많이 언급될 이슈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평가’, ‘후쿠시마 오염수’, ‘물가 상승’,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 순
●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의견 팽팽, 40・50의 이재명 대표 지지세 확인
●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적절성, 전화 면접조사에서는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고,
ARS조사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더 많아
● 두 조사 모두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가결은 적절’하다고 생각
● 두 조사 모두, 10명 중 6명 이상은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생각
●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생각
● 두 조사 모두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생각
●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진교훈’이 43.4%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
‘국민의힘 김태우’ 27.4%, ‘정의당 권수정’ 2.3%, ‘진보당 권혜인’ 2.1% 순으로
● 총선지표조사: 경기 고양시 3자(김성회 vs 원희룡 vs 심상정)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 김성회’(27.6%)가 1.4%p 근소한 차이로 ‘국민의힘 원희룡’(26.2%)을 앞서
● 총선지표조사: 경기 고양시 3자(문명순 vs 원희룡 vs 심상정) 가상대결, 3자 가상대결 결과,
’국민의힘 원희룡(26.5%)’ 1.4%p 근소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문명순(25.1%)‘에 앞서
● 총선지표조사: 경기 고양시 3자(이재준 vs 원희룡 vs 심상정)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준(27.6%)과 국민의힘 원희룡(27.1%)은 0.5%p 격차로 접전
정당지지도: 정당지지율, 두 조사 모두 중도층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세 하락
정당지지도: 정당지지율, 두 조사 모두 중도층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세 하락

여론조사꽃이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실시한 전화 면접 정당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주 대비 1.1%p 하락한 44.0%, 국민의힘은 3.5%p 상승한 34.4%로 양당 지지율 격차는 9.6%p로 나타났으며 무당층은 1.4%p 하락한 16.9%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인권에서 2.9%p 상승, TK 지역의 횡보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하락했고, 국민의힘은 TK지역에서 11.4%p 오른 것을 비롯 강원·제주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상승해 더불어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를 5주 만에 한 자릿수로 좁혔다. 이로써 TK지역과 이번주 국민의힘이 되찾은 PK지역은 국민의힘 우세지역으로, 서울, 충청권, 강원·제주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이 5%p 이내로 근소하게 우위에 있지만 국민의힘이 바짝 뒤쫓고 있는 형세로 변했고, 경인권과 호남권은 더불어민주당 우세지역으로 굳건하다.

연령별로 더불어민주당은 30대 이하와 70세 이상에서 하락, 40대와 60대에서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상승했다. 18~29세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무당층으로 5%p대가 이동하며 무당층이 다시 40%대를 넘겼다(무당층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30대~50대는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무당층,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무당층으로 연령대별 지지정당이 나뉘었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5%p대를 주고받으며 더불어민주당 47.3% 대 국민의힘 28.3%로 지난 주 30%p 격차가 19.0%p 격차로 크게 줄었다.

국정지지도: 대통령 국정지지율, 두 조사 모두 횡보, 중도층의 ‘부정’평가는 여전히 60% 넘어.
국정지지도: 대통령 국정지지율, 두 조사 모두 횡보, 중도층의 ‘부정’평가는 여전히 60% 넘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전화 면접조사 기준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8%p 오른 35.0%, ‘부정’평가는 0.6%p 내린 62.3%, ‘긍·부정’ 격차는 27.3%p로 조사됐다. 호남권, 대구·경북, 강 원·제주지역의 ‘긍정’평가가 크게 올랐고 ‘부정’평가는 크게 줄었으며 ‘긍정’우세지역은 지난주와 같이 대구·경북지역 한 곳이다. 40대에서는 ‘부정’평가가 7.2%p 오른 것을 비롯, 60대 이상도 ‘부정’평가가 올랐지만 18~29세와 50대에서 ‘긍정’평가가 크게 오르며 ‘긍정’평가를 견인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 ‘부정’평가가 2.0%p 상승으로 ‘긍·부정’격차는 45.3%p에 달했다(무당층 : ‘긍정’평가 21.7% 대 ‘부정’평가 67.0%), 중도층은 ‘부정’평가 2.4%p 하락으로 ‘긍정’평가 26.5% 대 ‘부정’평가 69.8%를 기록하면서 5주만에 ‘부정’평가가 60%대로 진입했다.

ARS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0.6%p 상승한 54.0%, 국민의힘은 0.3%p 상승한 35.3%로 조사되어 양당 격차는 18.7%p로 지난 주보다 0.3%p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호남권과 강원·제주지역에서 각각 13.5%p, 20.5%p 크게 하락했지만 수도권과 충청권, 대구·경북지역에서 상승하며 소폭상승으로 마감했다.

국민의힘은 호남권, 강원·제주에서 크게 떨어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가져왔지만 경인권, 충청권, PK지역의 하락이 국민의힘 상승세를 저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 상승, 50·60대의 횡보, 30·40대에서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40·50대에서 상승했지만 그 외 연령층에서는 하락했다.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60대 이하는 더불어민주당 우세, 70세 이상에서 국민의힘 우세다. 진보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국민의힘으로 지지율이 각각 5%p 이상 상승해 지지율 결집을 보였으며,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2%p 하락, 국민의힘 2.7%p상승으로 격차는 17.9%p로 좁혀졌다(더불어민주당 52.8% 대 국민의힘 34.9%).

추석 가족들과 나눌 대화에서 가장 많이 언급될 이슈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평가’, ‘후쿠시마 오염수’, ‘물가 상승’,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 순
추석 가족들과 나눌 대화에서 가장 많이 언급될 이슈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평가’, ‘후쿠시마 오염수’, ‘물가 상승’,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 순

이번 추석에 가족 친지 지인들과 대화에서 주로 어떤 이슈가 가장 많이 언급될 것이라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평가‘가 21.1%로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8.7%, 대중교통, 전기요금 인상 등 물가상승 15.9%,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 13.1%순으로 응답됐다. 그 뒤로 내년 총선, 부동산 시장, 대출이자 등 금리부담, 양평고속도로, 홍범도 장군에 대한 이야기 등 이슈가 언급될 것이라는 응답이 뒤따랐다.

서울, PK, TK 및 강원·제주지역에서는 가장 많이 언급될 이슈로 이재명 대표에 대한 평가’가 첫 번째로 꼽혔고, 경인권과 호남권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이슈가 가장 높은 응답을 차지했다. 연령별로 30대 이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1위, ‘대중교통 전기요금 인상 등 물가상승’이 2위를 차지했고, 40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1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2위를 차지했다. 50대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평가’가 1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2위, 60대 이상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평가’가 1위, ‘대중교통, 전기요금 인상 등 물가상승 이슈’가 2위를 차지해 연령대별로 관심 이슈가 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가장 많이 언급될 이슈 첫 번째로 꼽았고, 그 뒤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들었으며, 국민의힘 지지층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평가’를 첫 번째로, ‘대중교통, 전기요금 인상등 물가상승’을 두 번째로 꼽았다. 무당층은 ‘대중교통, 전기요금 인상등 물가상승’을 첫 번째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두 번째로 꼽았으며, 중도층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평가’를 첫 번째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두 번째로 꼽았다.

두 조사 모두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가결은 적절’하다고 생각
두 조사 모두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가결은 적절’하다고 생각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는데, 전화 면접조사결과 ‘적절’ 50.4% 대 ‘부적절’ 36.5%로 응답되어 ‘한덕수 국무총리의 해임건의안 가결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국민이 과반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경북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50대 이하 전 연령, 남·녀 모두에서 해임건의안 가결은 ‘적절하다’는 답변이 상당히 앞섰고, 특히 40대의 73.0%가 ‘해임건의안 가결은 적절하다’고 답언했다. 무당층에서는 ‘적절’ 40.8% 대 ‘부적절’ 26.5%, 중도층은 ‘적절’ 56.5% 대 ‘부적절’ 33.7%로 ‘해임건의안 가결이 적절하다’고 대답했다.

ARS 조사 결과, ‘적절’ 56.3% 대 ‘부적절’ 36.4%로 ‘해임건의안 가결은 적절하다’는 응답이 19.9%p 높았다. 강원·제주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60대 이하 모든 연령층, 남·녀 모두에서 ‘해임건의안 가결이 적절하다’고 평했다. 30대~50세는 ‘적절하다’는 의견이 60%대가 넘었고, 40대의 경우 70%대에 육박했다. 중도층에서는 ‘적절’ 58.2% 대 ‘부적절’ 36.3%로 조사돼 21.9%p의 격차로 ‘해임건의안 가결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내었다.

경기 고양시 3자(김성회 vs 원희룡 vs 심상정)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 김성회’(27.6%)가 1.4%p 근소한 차이로 ‘국민의힘 원희룡’(26.2%)을 앞서
경기 고양시 3자(김성회 vs 원희룡 vs 심상정)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 김성회’(27.6%)가 1.4%p 근소한 차이로 ‘국민의힘 원희룡’(26.2%)을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회’소장, ‘국민의힘 원희룡’장관, ‘정의당 심상정’의원 세 후보가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다. 3자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회’가 27.6%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으면서 26.2%의 ‘국민의힘 원희룡’과 1.4%p 차이의 근소한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정의당 심상정이 21.7%로 뒤쫓았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이하는 ‘정의당 심상정’, 40·50대는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원희룡’ 지지가 높아 연령대에 따라 지지하는 인물이 나뉘었다. 적극투표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33.1% 대 ‘국민의힘 원희룡’ 29.0% 대 ‘정의당 심상정’ 19.1%, 소극투표층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33.4% 대 ‘국민의힘 원희룡’ 19.9% 대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10.2%로 조사되었다. 진보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52.3% 대 ‘정의당 심상정’ 23.1% 대 ‘국민의힘 원희룡’ 4.6%, 보수층에서는 ‘국민의힘 원희룡’ 66.0% 대 ‘정의당 심상정’ 12.9% 대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4.2%, 중도층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27.0%로 25.8%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김성회’에 1.2%p차이로 미미하게 앞섰고, 그 뒤를 ‘국민의힘 원희룡’이 19.4%로 뒤쫓았다.

경기 고양시 3자(문명순 vs 원희룡 vs 심상정) 가상대결, 3자 가상대결 결과, ’국민의힘 원희룡(26.5%)’ 1.4%p 근소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문명순(25.1%)‘에 앞서
경기 고양시 3자(문명순 vs 원희룡 vs 심상정) 가상대결, 3자 가상대결 결과, ’국민의힘 원희룡(26.5%)’ 1.4%p 근소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문명순(25.1%)‘에 앞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문명순’지역위원장, ‘국민의힘 원희룡’장관, ‘정의당 심상정’의원 세 후보의 가상대결을 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다. ‘국민의힘 원희룡’이 26.5%를 획득해 25.1%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문명순’과 1.4%p 차이로 근소하게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정의당 심상정’이 22.8%로 뒤쫓았다. 연령대로 보면 18~29세와 40대는 ‘정의당 심상정’, 30·50대는 ‘더불어민주당 문명순’,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원희룡’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문명순’ 51.3%, ‘심상정’ 25.4%, ‘원희룡’ 1.8% 순,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원희룡’ 81.5%, ‘심상정’ 6.9%, ‘문명순’ 4.6% 순, 무당층에서는 ‘심상정’ 24.3% ‘원희룡’ 8.2%, ‘문명순’ 4.8% 순으로 투표하겠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심상정’이 27.1%로 가장 높은 가운데, ‘문명순’ (21.9%)과 ‘원희’룡(21.2%)이 초박빙이고, 적극투표층에서는 ‘원희룡’ (29.5%)과 ‘문명순’(28.5%)이 1%p로 초박빙을 보이며 그 뒤를 ‘심상정’(21.2%) 이 쫓았다.

경기 고양시 3자(이재준 vs 원희룡 vs 심상정)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준(27.6%)과 국민의힘 원희룡(27.1%)은 0.5%p 격차로 접전
경기 고양시 3자(이재준 vs 원희룡 vs 심상정)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재준(27.6%)과 국민의힘 원희룡(27.1%)은 0.5%p 격차로 접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전 고양시장, ‘국민의힘 원희룡’장관, ‘정의당 심상정’의원 세 후보의 가상대결을 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27.6%, ‘국민의힘 원희룡’이 27.1%로 0.5%p 차이로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고, 그 뒤를 ‘정의당 심상정’이 20.5%로 뒤쫓았다. 연령대로 보면 18~29세는 ‘정의당 심상정’, 30~50대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원희룡’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으며 연령대에 따라 지지후보가 다른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준’ 57.0%, ‘심상정’ 19.3%, ‘원희룡’ 2.2% 순이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원희룡’ 82.4%, ‘심상정’ 6.3%, ‘이재준’ 0.7% 순, 무당층에서는 ‘심상정’ 24.4%, ‘이재준’ 13.8%, ‘원희룡’ 8.1% 순이었다. 적극투표층은 ‘이재준’ 32.3%, ‘원희룡’ 29.0%, ‘심상정’ 18.5% 로 나타났으며, 중도층은 ‘이재준’ 28.6%, ‘심상정 26.6%, ‘원희룡’ 20.1% 순이었다.

본 조사는 여론조사 꽃이 9월 20일 - 9월 21일, 9월 22일 - 9월 23일 진행한 정례여론조사로 1,017명이 ARS조사(RDD)와 CATI전화 면접조사(안심번호)를 이용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0.0% [총 통화시도 5,154]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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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정형 2023-09-27 15:28:40
이동환 이정형 이창문 이상동 한창익 전찬주 엄성은 엄사랑
2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