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차기 당대표 우선 과제
-이재명vs한동훈 호감도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3%, 국민의힘 32.5%, 조국혁신당 10.1% 국민의힘이 4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4주 연속 하락 중이다.
보합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소폭 상승 그 외 개혁신당 4.9%, 새로운미래 1.2%, 진보당1.7%, 기타 정당 1.7%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32.4%, 나경원 의원 14.9%,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장관 9.8%, 윤상현 의원 7.4% 순 모든 연령대, 지역, 정치성향층에서 한동훈 전 위원장이 차기 국힘 당대표로 적합하다고 답변했다.
대구경북, 60대 이상에서 40% 이상이 한동훈 전 위원장이라고 응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60.2%가 한동훈 전 위원장이 국힘 당대표로 적합하다는 답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한동훈 전 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백중세 국정운영 긍정층에서 57.6%가 한동훈 전 위원장 선택. 원희룡 19.8%, 나경원11.7%, 윤상현2.7% 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우선요구 사안은 국힘 당대표 우선과제 문항에 ‘김건희 특검 수용’이 25.4%,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집권 여당으로서의 단결된 뒷받침’이 24.8%, ‘채상병 특검법 수용’이 22.2%,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 및 차별화라는 응답이 14.4% 순으로 응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59.2%가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뒷받침 답변.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차별화 16.5%, 채상병 특검법 수용 8.2%, 김건희 특검법 수용 4.1% 순. 잘모름은 12.1%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 40%이상이 김건희 특검법 수용 응답. 중도층의 27.9%가 김건희 특검법 수용 선택. 채상병 특검 24.9%, 윤석열 정부 뒷받침 16.1%, 윤석열 정부 관계 재정립/차별화 14.4% 순이다.
이재명 대 한동훈 두 사람 중 신뢰/호감이 가는 인물을 묻는 문항에 44.8%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라고 답변했으며 한동훈 전 위원장은 33.1%. 둘다 신뢰가 가지 않거나 호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답변 18.8% 진보, 중도층과 수도권, 대전충청세종, 호남, 50대 이하는 이재명 전 대표가 보수층, 대구경북, 60대 이상은 한동훈 전 위원장이 우세. 부울경은 백중세(이재명 전 대표 40.5% vs 한동훈 전 위원장 42.7%)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는 긍정평가가 26.3%(매우 잘함 10.0% + 대체로 잘함 16.3%)로 3.4% 하락, 부정평가는 69.1%(대체로 잘못 15.7% + 매우 잘못 53.4%)로 3.8% 상승했다.
*본 여론조사는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가 6월 24일~25일 2일간 1,005명을 무선(100%) ARS 안심번호로 조사했으며 응답률 5.9% 신뢰도 95%, 오차범위 ±3.1%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