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탄핵 동의 여부
-윤대통령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발언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0%, 국민의힘 35.8%, 조국혁신당 11.3% 국민의힘이 5주 연속 상승했다. 조국혁신당은 4주 연속 하락에서 반등 그 외 개혁신당 3.2%, 새로운미래 1.0%, 진보당1.2%, 기타 정당 5.8%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에 대해 윤심이 누구에게 있는지 묻는 문항에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44.4%,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28.8%, 나경원 의원 5.1%, 윤상현 의원 2.3% 순이었다.
수도권, 호남, 부울경, 60대 이하, 진보, 중도층에서 윤심이 원희룡 전 장관에게 있다는 답변이 다수 대구 경북, 70세 이상, 보수층에서는 윤심이 한동훈 전 위원장이라는 답변이 우세 충청에서는 원 전 장관과 한 전 위원장 백중세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7.4%가 한 전 위원장에게 윤심이 있다고 답변했다.

윤 대통령 탄핵 동의 여부에 대해 54.%가 ‘동의한다’고 답변했으며 ‘동의하지 않는다’는 41.6%. 수도권, 충청권, 호남, 50대 이하에서 탄핵에 동의한다는 답변이 우세했다. 60대 이상, 대구경북, 부울경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 이상.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 10명 중 9명이 탄핵에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10명 중 9명이 탄핵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 무당층에서 과반이 탄핵에 동의한다고 답변. 40%는 동의하지 않음 중도층의 63%, 진보층의 76.6%가 탄핵에 동의. 보수층 68.5%는 탄핵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김진표 전 의장 회고록 중 윤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 언급 논란에 51%가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수도권, 호남, 3,4,50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지지층, 중도, 진보 성향 응답층에서 과반 이상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는 답변. 부울경, 20대, 60대 이상, 국민의힘, 새로운미래 지지층, 보수성향 응답층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답변이 우세. 충청권, 대구경북 지역은 백중세 답변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는 긍정평가가 34.3%(매우 잘함 16.9% + 대체로 잘함 17.4%)로 8.0% 상승, 부정평가는 63.2%(대체로 잘못 9.3% + 매우 잘못 53.9%)로 5.9% 하락했다.
*본 여론조사는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가 7월 1일~2일 2일간 1,023명을 무선(100%) ARS 안심번호로 조사했으며 응답률 2.9% 신뢰도 95%, 오차범위 ±3.1%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