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지지도: 두 조사 모두 부정평가 우세한 가운데 윤 대통령의 굳건한 지지층인 70세 이상 응답층 10명 중 4명도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보수층 역시 부정평가 늘어.
●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된다면 ‘윤대통령의 뜻에 반하는 결정은 결국 못할 것’이란 의견이 앞서거나 우세.
● ‘채 해병 사건’ 이첩 당일, 윤 대통령의 개인 핸드폰 통화는 ‘채 해병 수사와 관련된 통화였을 것’이라고 지지정당이나 이념성향과 상관없이 모두 한 목소리로 답해.
● 10명 중 6명 이상, ‘채 해병 사건’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 핸드폰을 압수수색해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에 동의.
● ‘채 해병 입법 청문회’에서 정청래의원의 법사위원장으로서 역할을 ‘잘했다’는 응답이 우세.
● 응답자 10명 중 5~6명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

여론조사꽃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는 두 조사 모두 거대 양당 지지율 소폭 상승하며 ‘더불어민주당’ 40%대, ‘국민의힘’ 30%대로 올라서. ‘조국혁신당’은 소폭 하락했다.(격차: 전화면접조사 9.9%p, ARS 조사 11.1%p).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두 조사 모두 부정평가 우세한 가운데 윤 대통령의 굳건한 지지층인 70세 이상 응답층 10명 중 4명도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보수층 역시 부정평가 늘어났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된다면 ‘윤대통령의 뜻에 반하는 결정은 결국 못할 것’이란 의견이 앞서거나 우세했다.

‘채 해병 사건’ 이첩 당일, 윤 대통령의 개인 핸드폰 통화는 ‘채 해병 수사와 관련된 통화였을 것’이라고 지지정당이나 이념성향과 상관없이 모두 한 목소리로 답했다.

10명 중 6명 이상, ‘채 해병 사건’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 핸드폰을 압수수색해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에 동의했다.

‘채 해병 입법 청문회에서 정청래의원의 법사위원장으로서 역할평가는 ‘잘했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응답자 10명 중 5~6명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했다.
본 조사는 여론조사꽃에서 CATI조사는 6월 28일~6월 29일 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1,010명을 CATI전화면접 조사했으며 신뢰도 95%, 오차범위 ±3.1% 응답률 13,0% [총 통화시도 7,752명]. ARS 조사는 6월 21일~6월 22일 무선 RDD활용한 1,001명을 ARS조사했으며 응답률 2.1% [총 통화시도 47,550명] 그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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