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지지도: 전화면접조사는 횡보세를 보이며 응답자 10명 중 7명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 ARS조사는 ‘긍정’평가 오르고 ‘부정’평가 하락, 조사 3주만에 다시 긍정평가는 30%대로 회복.
● 10명 중 6명, 윤석열 대통령이 포항 석유개발 가능성을 브리핑한 것은 ‘낮은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한 이벤트’라고 생각.
● 10명 중 6명,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생각.
● 국회 원 구성에 대해 10명 중 6~7명은 ‘국회법을 따라야 한다’고 답해.
● 10명 중 6명은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에 대해 검찰은 ‘불공정한 수사를 진행 할 것’이라고 전망.

여론조사꽃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는는 전화면접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상승하며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두 자릿수로 벌어지고, ARS조사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하락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올라 (양당 지지율 격차: 전화면접조사 11.6%p, ARS 조사 7.5%p).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전화면접조사는 횡보세를 보이며 응답자 10명중 7명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ARS조사는 ‘긍정’평가 오르고 ‘부정’평가 하락했다.
조사 3주만에 다시 긍정평가는 30%대로 회복했다.

10명 중 6명은 윤석열 대통령이 포항 석유개발 가능성에 대해 브리핑을 한 것은 ‘낮은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한 이벤트’라고 생각했다.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얼마나 개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는데, 10명 중 6명은 역술인 천공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개입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국회 원 구성에 대해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라는 관례에 따르라고 주장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견이 있다면 시한이 정해진 국회법 준수가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느 주장에 더 공감하는지 물었는데 전화면접조사 결과 국회 원 구성에 대해 10명 중 6~7명은 ‘국회법을 따라야 한다’고 답했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는지 물었는데, 10명 중 6명은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에 대해 검찰은 ‘불공정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조사는 여론조사꽃에서 CATI조사는 6월 7일~6월 8일 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1,009명을 CATI전화면접 조사했으며 신뢰도 95%, 오차범위 ±3.1% 응답률 12.6% [총 통화시도 7,999명]. ARS 조사는 6월 7일~6월 8일 무선 RDD활용한 1,004명을 ARS조사했으며 응답률 2.4% [총 통화시도 42,046명] 그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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