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화문학상 심사공정성 이의제기
4.3평화문학상 심사공정성 이의제기
  • 서귀포방송
  • 승인 2019.04.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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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희시인, 4일 도민의방에서 양심고백
신태희 시인
신태희 시인

신태희 시인은 4일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3평화문학상 심사의 공정성에 대한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신태희 시인은 지금까지 2,5,7회에 공모해 최종심에 올랐었지만 번번히 떨어졌다고 밝혔다.

신태희 시인은 하지만 "그들만의 밀실속에서 이뤄지는 심사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개탄했다.

현기영위원장이나 4.3평화재단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는 시인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예술이나 미학의 관점에서 봤을때는 균형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며, 5회때는 당선작보다 훨씬 훌륭하다며 난도질을 했을 때 큰 상처를 받았다고 술회했다.

또한 궁극적으로 4.3평화문학상은 더 이상 존재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제주4.3평화재단은 심사위원회를 꾸려 시 부분에서만 제주도 출신 김병심씨(1973년생)의 작품 <눈 살 때의 일>만 당선작으로 정하고, 소설과 논픽션 부문은 당선작 없음으로 결론을 내렸는데, 해당 시에서 금악리를 한림이 아닌 한경면으로 지역명을 잘못 표기해 오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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