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진 예비후보, 후보단일화 재촉
허용진 예비후보, 후보단일화 재촉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1.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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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까지 강경필 예비후보 답변 촉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민주당 위성곤의원에 맞서 야권의 후보단일화가 더디고 힘들게 움직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허용진 예비후보는 21일에 이어 30일 오전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또다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강경필 예비후보가 2월 4일까지 범보수 후보 단일화에 납득할 만한 답변이 없다면 강 예비후보가 보수통합을 거부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최후통첩을 날렸다.

허용진 예비후보는 ”강 예비후보의 대승적 결단만이, 서귀포 선거구에 거주하거나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지도 않다가, 선거철만 되면 불쑥 나타나 선거용 변호사 사무실을 개설하고 표를 달라고 호소하면서 유권자들을 혼란스럽게만 하는 철새 행태를 반성하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긍정적인 보수후보 조기 단일화를 촉구했다.

허용진 예비후보는 한자리수 지지율이라는 질문에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서 "만일에 후보단일화가 안되더라도 선거에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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