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필 예비후보, 스마트팜 보급사업 지원 확대
강경필 예비후보, 스마트팜 보급사업 지원 확대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2.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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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지속가능한 미래 제주농업 육성 총력
일손부족 해결 및 청년 농업인 양성, 농산물 품질향상 등
강경필 예비후보
강경필 예비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강경필 예비후보는 11일 “제주의 근간인 감귤 등 1차산업 농가의 인력난을 덜어드리고 지속적인 청년 농업인 양성을 위한 창업 지원과 농산물의 품질향상 등 미래지향적인 희망찬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팜 기반구축 보급사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경필 예비후보는 4차산업 혁명시대의 도래에 따른 “정보통신기술(ICT)과 융복합산업 등 첨단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작물 재배 시설의 온도, 습도, 햇빛량, 이산화탄소, 토양 등을 측정 및 분석을 통해 농산물의 최적화된 환경을 유지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농가의 일손부족 해결과 청년 농업인 양성은 물론 생산량 증대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안정적인 공급을 통한 생산성과 효율성 제고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강경필 예비후보는 “현재 스마트팜 기술은 습도와 환기, 관수 등을 스마트폰과 PC의 단순 원격제어 감시로 편의성을 향상시킨 1세대 모델에 이어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적용해 지능형 정밀 생육관리가 가능한 생산성 증대의 2세대 모델의 상용화를 넘어 AI와 로봇이 활용돼 모든 과정이 자동화 시스템을 이룬 수출형 모델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예비호보는 “제주농가는 잦은 태풍과 비 날씨로 인한 이상기온현상에 경제난까지 겹치면서 제주의 1차산업은 위기의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고 진단했다.

강경필 예비후보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제주지역 농가수는 2016년 3만 3108호, 2017년 3만 2200호, 2018년 3만 1208호, 전년대비 3.1% 감소하는 등 지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농가는 전체 3만1208호 중 1만5647호로 50.1%를 차지하는 등 어려운 농가여건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연령별 농가 분포를 보면 60세 이상은 3만 4075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고 40~50대는 2만 4000여명이었으며, 40세 미만은 6000여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지역 농가의 고령화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한편 제주의 생명산업인 1차산업을 선도하며 지역을 이끌어나갈 청년 농업인들의 수는 만명도 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강경필 예비후보는“일손이 부족한 농가에게 인력난을 덜어주며 청년 농업인을 양성하면서 생산력까지 증대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반구축은 1차산업 농가들에게 시급한 분야로 미래지향적인 희망찬 농촌마을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필 예비후보는“현재 스마트팜 기반구축 보급사업에는 국고 보조금 20%, 지방비 30% 총 50%가 지원되고 자부담 20%, 융자 30% 총 50%의 본인부담금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국고 보조금을 확대하고 본인 부담금을 줄이면서 사업지원대상의 조건 완화와 기술 및 행정적 지원을 통해 침체 되있는 감귤 등 1차산업의 부흥과 활력 넘치는 지속가능한 미래 제주농업육성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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