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휴양·치유마을 육성
서귀포 휴양·치유마을 육성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2.13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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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허용진 예비후보 정책공약 발표
치유의 숲 등 청정자원과 첨단 정보통신기술 융합
개인 맞춤형 서비스…건강·행복의‘웰니스 메카’조성
지역주민·기업·대학 등 협력체제로 미래 먹거리·일자리 창출
허용진 예비후보
허용진 예비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허용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3일 ‘시민이 행복한 서귀포시 건설’을 위한 정책공약의 하나로 ‘휴양·치유마을 신성장 특화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이 정책공약은 ‘치유의 숲’과 서귀포 자연휴양림,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등 천혜의 환경자원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개인 맞춤형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양·치유 마을을 조성해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데 기조를 두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관련기업과 의료기관·대학·연구기관 등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심신 회복과 면역력 강화로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기능을 지닌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 등 천혜의 환경자원을 토대로 개인별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청정 농수축산물 특히 생리활성화 물질이 함유된 오색푸드 등의 건강식품과 약용작물·지하수 등을 활용한 건강·의약품 개발, 한옥마을을 비롯한 휴양시설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허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의료법 등 관련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휴양·치유마을 조성·운영을 위한 데이터 구축과 모니터링, 관련 학문과 융합기술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서귀포시를 건강·행복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지속가능한 신성장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예비후보는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기술 발달에 따른 고령화 추세속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웰니스’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고 관련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번 정책공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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