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향토오일시장, 쇼핑하기 불편해요..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쇼핑하기 불편해요..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7.06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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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오일장 밑빠진 독에 물붓기
수십억 투입해도 경영상태 엉망진창
오일장 통로는 야채가게의 진열로 인해 더욱 비좁고 혼잡하다.
오일장 통로는 야채가게의 진열로 인해 더욱 비좁고 혼잡하다.

지난 4일 서귀포향토오일시장 북쪽 내리막 출입구는 장맛비로 인해 빗물이 시장안으로 흐면서 미끄러워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다.

비좁은 통로는 야채가게의 진열로 인해 더욱 비좁고 혼잡하게 만들었다.

이 통로에 위치한 야채가게는 서귀포시가 지난해 허가면적에 대한 상품 야적 등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한편 10억원을 들인 트멍장터는 텅텅 비어있고 쇼핑객들은 그냥 지나치고 있다.

또한 12대의 시시티브는 먹통인 상태로 방치돼 있다.

고객들을 위해 설치한 카페는 문이 닫혀 있고 달마다 전기세만 부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일시장 고만섭 상인회장은 “약간 조금 여유있게 조용하게 장사를 잘 하고 있다. 융통성있게 전 상인들이 얼마씩은 침범하고 있다. 좋게 좋게 지내고 있다. 통로는 눈이나 비가 올 때 조금 미끄럽지만 심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일로 인해 상인회 부회장은 사표를 제출하면서 지금까지 공석이다.

또한 고회장은 “트멍장터는 저희들이 9~10월부터 상인들을 모아 공개 추첨할 예정이다, 시장 활성화를 위해 모집중이다. 시시티브이는 소방시설과 함께 공사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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