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청소년대상 제주역사 바로알기 프로그램 운영
제주도내 청소년대상 제주역사 바로알기 프로그램 운영
  • 김연화 기자
  • 승인 2021.06.30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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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귀포룸비니봉사자회,
- 제주역사문화해설연구회(회장 장영미) 문화해설사 해설로 진행
- 7월 3일 동광마을 4.3길 탐방
- 일제강점기 알뜨르비행장 탐방 등 제주의 아픈역사를 배운다.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이사 박은교)는 오는 7월3일 부터 제주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주역사 바로알기 및 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광마을 4.3길 안내도
동광마을 4.3길 안내도

7월 3일은 제주역사문화해설연구회(회장 전영미) 문화해설사를 초빙해 동광마을 4.3길(임문숙일가 헛묘,무등이왓마을 소개,최초학살터,광신사숙터,옛 공고판터,몰방에터,잠복학살터,이왕원(여관)터,원물오름)주변을 탐방하면서 전영미 문화해설사로부터 동광마을 4.3피해 역사현장을 보고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일제강점기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과 산방산
일제강점기 모슬포 알뜨르비행장 격납고와 산방산

이어 일제강점기인 2차 대전 당시 일본군들이 제주도민을 강제 동원해 건설한 전투기 격납고(비행기 관제탑, 대공포진지, 격납고 등)를 견학한다.

또한, 인근 4.3유적지 및 송악산 일본군 해안절벽 진지동굴과 함께 일본군 전쟁유적 및 우리나라의 비극적인 현대사의 유적을 탐방하면서 문화해설사와 지역의 원로들로부터 제주의 아픈역사를 배운다.

박은교 봉사자회 대표이사는 “제주도민들이 전쟁과 학살 등 비극적 제주의 아픈역사를 모르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제주의 아픈역사를 바로 알리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진로선택 지원 프로그램 신청은 064)762-2769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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