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렌터카 바가지요금... 정말 너무하네
제주 렌터카 바가지요금... 정말 너무하네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8.13 0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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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자로 제주 여행하려고 숙박과 비행기 예약 다했는데 정작 렌트카 예약을 못해서 여행 전체를 취소하려합니다.

아무리 성수기라 하더라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2017년식 소나타이하 차량 48시간 렌트비가 50~60만원 이상이라니...말이됩니까?

정말 미친듯이 관광객들의 피를 빨아먹으려는 렌트카 업체도 완전 어이없고 관광으로 먹고사는 제주도에서 그런 짓거리를 하게 놔두는 관계부서에도 정말 화가 나네요. 국가 전체가 이렇게 힘든데...업체들의 막되먹은 횡포에 정말 기가 막혀 더이상 제주를 사랑할수 없을 듯 싶네요

(이명대씨의 글에 대한 답변:도내 렌트카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요금 신고제로 운영하고 있고, 신고요금 범위에서 성․비수기에 따라 할인율을 자율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나, 신고요금 내에서는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
제주자치경찰단

제주ㅇㅇ렌트카 소비자 정ㅇㅇ씨는 코로나때문에 올 해 처음으로 간 여행이고, 여행 중에도 불안 불안하며 지내던 여행이 마지막날에 정말 기분 망치고 돌아왔고, 지금도 몹시 분합니다(차량을 반납했는데 렌트할 때는 없었던 뒷범퍼 모서리 부분의 2곳 표면 긁힘에 대한 20만원수리비책임을 완전히 면책받으려면 보험을 완전자차가 아닌 "슈퍼자차"로 들었어야 했다면서 억울해 하며 돌려달라)

아ㅇㅇ렌터카 소비자 정ㅇㅇ씨는 안전만 하다면 금전적인 보상을 전혀 바라지 않으며 업체측의 사과를 원했는데 사과를 하지 않는다(렌터카를 인수할 때 타이어 공기압이 달랐고 경고등도 뜨지 않았지만 렌트카 회사에서 보내준 보험회사 직원이 발견한 ‘7~8센티의 못이 타이어에 박혀있었다)

이처럼 관광객들이 제주도의 렌터카를 이용했다가 불친절과 횡포에 항의하는 글들을 관광불편신고에 올리고 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1개월간 관광불편신고센터로 접수된 79건의 신고 내용 가운데 성수기 렌터카 요금과 관련한 불만이 17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해 즉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한편, 불법 숙박업 근절과 재범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공정가격 착한여행’의 제주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시 찾는 관광제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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