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태풍 마이삭, 서귀포시 오조리 해안가 침식
제9호태풍 마이삭, 서귀포시 오조리 해안가 침식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9.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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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취다선리조트앞 바닷길
제9호 태풍 마이삭 해안지형 바꿔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성산포 해안 지형을 바꿔놨다.

3일 오후 제주올레 1코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취다선리조트앞 바닷길 2차선도로와 접하는 하얀 모래밭 2백여미터는 아스팔트 도로를 향해 파고들어 위험하고 걱정스러웠다.

높이가 무려 3미터에 달하는 모래밭은 도로방향으로 파고들어가면서 해안지형을 바꿔놨고 바다로 향하는 도로의 길목은 잘려나가 접근을 못하지만, 아무런 방지시설이 없어서 언제 안전사고가 날지 모르게 위험했다.

예전부터 마을에서 행정에 조치를 촉구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공사도 취하지 많아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몰아친다면 더욱 위험하게 도로를 향해 잠식하게 마련이다.

이에 대해 서귀포시 안전총괄과 오창섭 과장은 “아직까지 확인을 못했는데,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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