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대금 미수 1인시위 홍원기씨
공사대금 미수 1인시위 홍원기씨
  • 장수익
  • 승인 2020.09.04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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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안전총괄과 발주공사

한국사람 나빠요 제주시청 나빠요! 제주시청에서 발주한 하천공사 대금을 못받았다. 그래서 돈없어 우리아이 심장병 재수술 못받아 이제 죽는다. 도와주세요! 우리아이 죽으면 나도 죽어요

베트남에서 시집와 두 아이를 키우는 새댁이 에스앤에스에 올린 글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대금을 받지못한 홍원기씨는 제주도청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제주시 안전총괄과에서 발주한 옹포지방하천 고림동 공사를 수주한 영림종합건설은 올해 초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 공사에서 덤프트럭으로 운반을 맡은 홍원기씨는 공사를 끝내고 세금계산서를 발급했다.

이처럼 함께 일한 6개업체가 받지못한 공사대금은 1천여만에 달하지만 아직까지 미수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사를 맡은 하천정비사업자인 영림종합건설 관계자는 4일 오후 전화통화에서 저희가 도청에 청구를 못했다. 나오면 드리겠다고 답변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470215050033879&id=734064423648949

공사대금을 받지못해 제주도청앞에서 1인시위하는 홍원기씨
공사대금을 받지못해 제주도청앞에서 1인시위하는 홍원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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