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애월에서 디지털 아트 전시회 열려
제주도 애월에서 디지털 아트 전시회 열려
  • 서귀포방송
  • 승인 2019.11.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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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 리턴 투 원더랜드 3일 오픈!
한-러 문화교류의 시작 알려….
한-러 수교 30주년 앞두고 ‘알리사’ 전시 오픈
알리사 리턴 투 원더랜드 전시회가 3일 애월에 오픈했다. 

알리사 리턴 투 원더랜드 전시회가 3일 애월에 오픈했다. 
‘알리사’는 제주시 애월읍 SM디지털아트뮤지엄에서 3일 오픈 해 1년간 열리게 된다. ‘알리사’는 세계적인 고전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원작으로 한 디지털 아트 전시회다. 
뛰고, 구르고, 소리치고, 직접 참여하여 경험하는, 피지털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리얼 판타지 전시로 어른과 아이들 모두 오감이 즐거운 전시다.
 
오픈 행사에는 제주보육원(원장 강지영) 아동과 초등학생 20여명이 초청되어 관람했다. 제주보육원 단체 관람은 전시회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러시아 아트테크놀로지 그룹 ‘헬로컴퓨터’가 초대한 것이다. 헬로컴퓨터는 앞서 러시아, 오스트리아, 중국의 ‘알리사’ 전시에서도 오픈 행사 때 4차산업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초청했다. 


한-러 수교 30주년 앞두고 ‘알리사’ 전시 오픈


한편 안드레이 보리소비치 쿨릭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는 ‘알리사’의 전시를 축하하며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문화의 상호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드레이 보리소비치 쿨릭 대사는 “오늘 행사는 가장 혁신적인 기술 분야에서 국가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시사하는 특별한 전시입니다. <알리사, 리턴 투 원더랜드>는 ‘상호교류의 해’로 선언 된 러시아-한국 외교 관계 수립 30주년 기념 행사를 앞두고 개봉합니다. 이 전시회가 내년에 예정된 수많은 문화 행사들의 출발선입니다.” 라고 축하했다.


 제주 여성 신화도 디지털 아트로 선보일 예정

이번 ‘알리사’의 국내 주관 회사인 “피아룩스”와 “시타델코프”, “니영나영”은 내년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러시아의 헬로컴퓨터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제주도의 신화를 바탕으로 몰입형 디지털아트 작품으로 제작할 계획도 갖고 있다.


고광표 니영나영 대표는 '알리사(앨리스)’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자 아이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제주에는 자청비, 설문대할망등 제주의 신화에는 여성의 힘을 긍정하는 스토리가 많다. 그런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잘 다듬어서 ‘알리사’에 버금가는 디지털아트 전시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알리사'는 러시아, 오스트리아, 중국 등에서 이미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인터넷 티켓 구매는 10월31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된다.


문의전화, 064-799-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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