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교 김문석 부부,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한 지속적 봉사활동 실천'
박은교 김문석 부부,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한 지속적 봉사활동 실천'
  • 김연화 기자
  • 승인 2021.06.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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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4년간 지속적 봉사활동 펼쳐나가
-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제주의 아픈역사 4.3길 탐방과 일제강점기 시설물 탐방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 (사)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이사 박은교)와 김문석(범죄심리사)가 2021년 6월2일 서귀포시 토평동 정혜재활원(원장 이홍기)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에게 쌀 20kg 10포대를 전달 격려했다.

박은교 대표 부부가 정혜재활원을 방문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김연화 기자)
박은교 대표 부부가 정혜재활원을 방문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김연화 기자)

봉사회 박은교 대표와 김문석 범죄심리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내활동에 불편사항 등 장애인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박은교 대표와 김문석 상담사는 부부지간으로 서귀포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해 왔으며 도움이 필요한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을 파악하여 매달 쌀 10포씩 년 120포대를 목표로 매해마다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두 부부는 지역의 어렵고 소외로 도움이 필요로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생활지원금 및 장학금 전달, 상담 등 청소년 선도사업도 36여년간 펼쳐오고 있다.

박은교 대표 부부가 정혜재활원을 방문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김연화 기자)
박은교 대표 부부가 정혜재활원을 방문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김연화 기자)

박은교 대표는 “장애로 불편하고 코로나19로 생활에서 힘들게 보내는 장애인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애정과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에서 장애로 힘든 장애인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가 운영하는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에서는 2021년도 서귀포시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제주역사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역사 바로알기 프로그램은 서귀포시지역 청소년들과 제주의 아픈역사인 4.3길 탐방과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시설물을 탐방하면서 지역 문화해설사와 제주역사문화해설연구회 해설사등으로부터 제주의 아픈역사 피해현장을 생생하게 보고 듣는 시간을 마련하여 교사와 부모들과의 소통계기 마련 등 건전한 청소년 육성사업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행복나눔 복지센터를 찾아 시설 이용자들에게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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