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제주감협 전 조합장 인터뷰(10)
5300평의 하우스에서 순수익 4억5천만원
5300평의 하우스에서 순수익 4억5천만원
김용호 제주감귤협동조합 전 조합장은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에서 한라봉 농사를 짓는 김달종 농업인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김달종 농업인은 15년생 한라봉 농사를 짓고 있는데, 성목 5300평의 하우스에서 지난해 4억5천만원의 조수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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