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제주감협 전 조합장 인터뷰(9)
제주도에서 감귤농사를 짓는 동호인들끼리 “감귤의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들”(밴드지기 오성수)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감귤의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들은 5일 김용호 제주감협 전 조합장을 초청했다.
회원들은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동헌농장과 신효동 오성수농장에서 일대일 질의로 궁천조생 관리요령과 품종선택 등 평소의 감귤관리 의문사항들을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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