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 관여한 바가 없다
일체 관여한 바가 없다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4.01 2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소속 양병우 후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재·보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양병우 후보는 1일 공무원 재임시절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에 관급 공사를 몰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무소속 양병우 후보는 "지난 3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일체 관여한 바가 없다"며 "이러한 의혹을 제기함으로 당내 경선에서 민심을 잃은 후보를 어떻게든 띄워보려는 네거티브"라고 일축했다.

 

서귀포방송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서귀포방송에 큰 힘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