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국정지지율: 전화면접조사는 횡보세, ARS조사는 긍·부정평가는 크게 움직이며 8주 전의 긍·부정평가와 비슷한 수치 기록 (긍·부정격차:전화면접조사 59.6%p, ARS조사 43.7%p).
● 10명 중 6명 이상이 명태균 씨 등에 대한 검찰 수사의 초점은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관련 의혹’에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
● 10명 중 7명 이상,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를 이용한 경선조사 조작으로 지난 대선 국민의힘 경선에도 ‘개입했을 것’이라고 생각
● 10명 중 6명~7명 , 한동훈 대표가 세 번째로 추진되는 김건희 특검법을 ‘수용해야 한다’고 응답
● 10명 중 6명 이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필요하다’고 응답

여론조사 꽃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는 전화면접조사 ‘더불어민주당’ 지난 주 지지율 유지하고 ‘국민의힘’ 최저 지지율 경신하며 양당 격차 키워, ARS조사는 ‘국민의힘’ 소폭 상승하고 ‘조국혁신당’은 소폭 하락했다. (양당 간 격차: 전화면접조사 25.3%p, ARS조사 21.9%p)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전화면접조사는 횡보세, ARS조사는 ‘긍·부정’평가는 크게 움직이며 8주 전의 ‘긍·부정’평가와 비슷한 수치 기록 (‘긍·부정’격차:전화면접조사 59.6%p, ARS조사 43.7%p).

10명 중 6명 이상이 명태균씨 등에 대한 검찰 수사의 초점은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관련 의혹’에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10명 중 7명 이상은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를 이용한 경선조사 조작으로 지난 대선 국민의힘 경선에도 ‘개입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공천 선거 개입’ 두 가지만을 대상으로 하고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주장한 제3자 특검 추천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10명 중 6명~7명은 한동훈 대표가 세 번째로 추진되는 김건희 특검법을 ‘수용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필요성에 대해 10명 중 6명 이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본 조사는 여론조사꽃에서 CATI조사는 11월 15일~16일 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1,004명을 CATI전화면접 조사했으며 신뢰도 95%, 오차범위 ±3.1% 응답률 12.4% [총 통화시도 8,083명]. ARS 조사는 11월 15일~16일 무선 RDD활용한 1,005명을 ARS조사했으며 응답률 2.3% [총 통화시도 43,241명] 그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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