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두 조사 모두 하락하며 양당의 지지율 격차 모두 20%p 이상 벌어져 (양당 간 격차: 전화면접조사 23.8%p, ARS조사 25.6%p)
● 대통령 국정지지율: 두 조사 모두 횡보세, ARS조사의 50대 이하 10명 중 8명 이상은 국정 운영에 부정적 (‘긍·부정’격차:전화면접조사 61.7%p, ARS조사 54.7%p), 극부정층 소폭 상승.
● 차기 대권 주자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이재명’, 전화면접조사에서 ‘이재명’ 소폭 오르고 ‘한동훈’은 두 조사 모두에서 소폭 하락하며 두 후보간 격차 더 커져(격차: 전화면접조사 26.6%p, ARS 34.2%p)
● 10명 중 7명 이상, 지난 7일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은 ‘변한 것이 없는 무의미한 담화였다’고 평가
● 10명 중 6명 이상,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건희 특검법을 ‘찬성해야 한다’고 응답
● 10명 중 6명 이상,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의 새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 당선인을 ‘상대할 역량이 없다’고 생각해
● 윤대통령의 임기 종료 방식에 대해 10명중 6-7명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퇴임 또는 해임되어야 한다고 응답

여론조사 꽃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는 전화면접조사 ‘더불어민주당’ 지난 주 최고 지지율 다시 경신했다.
‘국민의힘’은 두 조사 모두 하락하며 양당의 지지율 격차 모두 20%p 이상 벌어졌다.
(양당 간 격차: 전화면접조사 23.8%p, ARS조사 25.6%p)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두 조사 모두 횡보세, ARS조사의 50대 이하 10명 중 8명 이상은 국정 운영에 부정적 (‘긍·부정’격차:전화면접조사 61.7%p, ARS조사 54.7%p).

차기 대권 주자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이재명’, 전화면접조사에선 ‘이재명’ 소폭 오르고 ‘한동훈’은 두 조사 모두에서 소폭 하락하며 두 후보간 격차가 더 커졌다.
(격차: 전화면접조사 26.6%p, ARS 34.2%p)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었는데, 10명 중 7명 이상은 지난 7일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은 ‘변한 것이 없는 무의미한 담화였다’고 평가했다.

국회에서 김건희 특검법이 세 번째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10명 중 6명 이상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건희 특검법을 ‘찬성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미국의 새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트럼프 당선자를 상대할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적 역량에 대해 10명 중 6명 이상,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의 새 대통령으로 당선된 트럼프 당선인을 ‘상대할 역량이 없다’고 생각했다.

윤석열 정권의 임기가 어떤 방식으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는데, 윤대통령의 임기 종료 방식에 대해 10명중 6-7명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퇴임 또는 해임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본 조사는 여론조사꽃에서 CATI조사는 11월 8일~9일 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1,005명을 CATI전화면접 조사했으며 신뢰도 95%, 오차범위 ±3.1% 응답률 12.8% [총 통화시도 7,844명]. ARS 조사는 10월 18일~19일 무선 RDD활용한 1,002명을 ARS조사했으며 응답률 2.7% [총 통화시도 37,409명] 그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꽃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flowerresear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