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 담팔수 솟대 만들기 교육활동전개
효돈중, 담팔수 솟대 만들기 교육활동전개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4.09.30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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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중학교는 ‘담팔수 솟대’를 만드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담팔수 기억 공간을 조성했다.
효돈중학교는 담팔수 솟대를 만드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담팔수 기억공간을 조성했다.

효돈중학교는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담팔수 솟대’를 만드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담팔수 기억 공간을 조성했다.

지난 1월에 교목 담팔수가 수목병(위황병)으로 회생 불능 판정을 받자 학생자치회가 지난 5월부터 ‘담팔수의 날’을 지정해 ‘담팔수 추억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담팔수 기억 공간’은 담팔수의 형상 보존 및 일부 가지를 활용한 ‘담팔수 솟대’제작으로 담팔수 주변 조형미를 살려 예술적 기억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외에도 담팔수에게 편지쓰기, 기억 깃발 만들기, 업사이클링 액자 만들기 등 담팔수 관련 다양한 교육활동이 진행됏다.

송미혜 교장은 “이번 활동은 창의적인 작품 제작을 통해 심미적 감수성을 발현하는 기회가 됐으며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 구상으로 만들어 낸 ‘담팔수 기억 공간’조성은 담팔수를 추억하고 애교심을 함양하는 등 의미있는 활동이 됐다”고 전했다.

효돈중학교는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담팔수 솟대’를 만드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담팔수 기억 공간을 조성했다.
효돈중학교는 담팔수 솟대를 만드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담팔수 기억공간을 조성했다.
효돈중학교는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담팔수 솟대’를 만드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담팔수 기억 공간을 조성했다.
효돈중학교는 담팔수 솟대를 만드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담팔수 기억공간을 조성했다.
효돈중학교는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담팔수 솟대’를 만드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담팔수 기억 공간을 조성했다.
효돈중학교는 담팔수 솟대를 만드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담팔수 기억공간을 조성했다.
효돈중학교는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담팔수 솟대’를 만드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담팔수 기억 공간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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