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덕 진건초 축구감독의 서귀포사랑
김민덕 진건초 축구감독의 서귀포사랑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8.12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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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36팀 1천여명 참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게 대회 종료
2021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초등학교는 서귀포시가 개최하는 축구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2021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구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연맹전)에 5년간 빠지지 않고 참가하고 있다.

서귀포 출신의 김민덕 진건초 축구감독이 이끄는 진건초 축구팀은 2016년부터 꾸준히 대회에 참가해 전국 최고 수준의 축구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김민덕 감독은 하례초, 효돈중, 서귀포고, 단국대와 성남FC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한 선수출신이다.

서귀포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당초 2월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어 8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 동안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고학년(12세 이하) 22개팀, 저학년(11세 이하) 14팀, 총 36팀, 1천여명이 출전해 전 연령 8인제 경기로 운영됐으며 대한축구협회 방침에 따라 참가팀의 순위는 정하지 않았다.

서귀포시 체육진흥과 홍정욱 스포츠마케팅팀장은 “다른 지자체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대회가 취소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참가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회를 추진했으며 다만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어 많은 학부모가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며 “이번 대회는 미래를 위한 준비로 내년 동계기간 중에 정상적으로 대회가 개최된다면 전지훈련과 연계해 더 많은 팀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초등학교 축구 꿈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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