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의료사각지대
제주 서귀포 의료사각지대
  • 장수익
  • 승인 2019.08.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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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료원 제주대학교병원 위탁운영 추진협의회,
제주대학교병원 위탁운영 주장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서귀포의료원의 활용에 대한 고민을 발표하는 양광순회장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서귀포의료원의 활용에 대한 제안을 발표하는 양광순회장

의료서비스가 열악한 서귀포에서 서귀포의료원의 적절한 활용을 놓고 시민들이 고민하고 있다.

2009년부터 제기해온 서귀포의료원의 제주대학교 위탁운영에 대해 양광순(서귀포의료원 제주대학교병원 위탁운영 추진협의회)회장은 “이번만큼은 시민이 유치를 해야한다고 각 단체장이 나섰다”고 주장했다.

양회장은 “서귀포의료원이 응급처치기관으로 간단한 치료만 하고 있다면서, 불안한 환자를 맡길 수 없다는 강박관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양회장은 “특히 수술이 있는 날은 휴진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라고 진단하면서 “의료진의 확보가 문제라며 양윤경시장이 이것만큼은 해결하겠다고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서귀포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임성우회장은 "서귀포 뿐만 아니라 대정읍이나 성산포에서 마찬가지로 열악한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현재 서귀포의료원의 활용에 대한 용역이 진행중이며 결과는 8월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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