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의 영향 등으로 고사하는 구상나무를 살리기 위한 환경운동이 제주에서 펼쳐지고 있다.
쿠살낭(KooSalNang) 구상나무재단(의장 :김영한, 이사장: 최장혁)은 지난 4월 30일 이시돌목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구상나무를 심으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되살렸다.
김영한 의장과 월간 과학잡지 뉴턴 편집장인 최장혁 구상나무 재단이사장은 “4월 30일을 구상나무의 날로 정했다“면서 ”앞으로 구상나무 캠프와 탐방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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