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 혼돈의 시간
국민의힘 제주도당, 혼돈의 시간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7.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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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장성철 위원장은 24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중앙당과 원희룡 제주지사를 강하게 비난했다.

장위원장은 26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앞두고 비정상 상태로 가는 길을 막을 수 없다고 말하면서 절박한 심정으로 힘을 모아주실 것을 호소했다.

장위원장은 원지사의 도지사직 사퇴를 반대하며, 원지사의 의향으로 알려진 허향진 전 제주대총장의 도당위원장 직무대행 내정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 위원장은 제주도당 대회 중단 조치는 제주도당 입장에서 정치적 타격이 크다"며 "이는 원희룡 지사님 책임도 못지않게 크다"라고 지적하며 "원희룡 지사님은 지난 1년동안 도당의 주요행사에 참석한 적도 없고, 재임 7년간 도당을 사실상 방치했다"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한상수 원지사 정치특보의 도당 사무처장 내정설을 묻는 기자의 질문애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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