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정 명예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양은정 명예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5.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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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정 회장 아너 가입식
양은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제주지회 명예회장 아너 가입식

양은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제주지회 명예회장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해, “나부터 시작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사회 환원 앞장서 솔선수범 나눔으로 여성경제인 나눔실천에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2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양은정 대표는 2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를 방문해 1억원 기부를 약정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양은정 대표는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15호 회원이자, 전국 2,606번째 회원이 됐다.

양 대표는 1985년 당시 먹거리 위주의 유통으로 시작한 은성유통을 연매출 1백억원 규모의 종합유통 회사로 성장시킨 장본인으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제주지회 7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도내 여성경제인들의 권익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양 대표는 평소 ‘나부터 시작된다’는 자기주도적 사고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다양한 나눔활동에 앞장서며 주변에 귀감이 됐다. 개인기부와 해외 봉사활동은 물론이고, 여성경제인협회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2016년 1월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공항이 고립됐을 때는 1천만원 상당의 음료수와 빵을 공항이용객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양은정 대표는 “모든 일에 있어 발전과 변화는 나부터 시작되며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뤄지지 않는다”며 “앞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활동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지도자들의 참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입조건으로는 1회에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제주 아너소사이어티는 양은정 대표의 가입으로 총 115명의 회원이 등록돼있으며, 현재까지 기부금액은 105억 5천만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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