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범섬 앞바다는 연산호가 만발해 코로나19로 외국에 못나가는 스쿠버들이 방문하면서 관련산업이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25일 범섬 근처의 바다속은 시야가 20미터에 달할 정도로 무척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스쿠버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귀포는 전국에서 몰려드는 스쿠버들로 인해 지난해보다 500% 신장해 무려 30만명에 이른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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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범섬 앞바다는 연산호가 만발해 코로나19로 외국에 못나가는 스쿠버들이 방문하면서 관련산업이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25일 범섬 근처의 바다속은 시야가 20미터에 달할 정도로 무척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스쿠버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귀포는 전국에서 몰려드는 스쿠버들로 인해 지난해보다 500% 신장해 무려 30만명에 이른다는 반가운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