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의원, 도덕성 검증 질의
김경미의원, 도덕성 검증 질의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7.0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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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미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미의원은 29일 김태엽 서귀포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예정자의 도덕성 검증에 대해 질의했다.

김경미의원은 예정자의 소유 외도동 땅에 대해 농지여부, 처분의무부과, 경매로 취득한 뒤 편법으로 멋나무를 심었는지 여부와 도시계획 발표와의 우연성에 대해 질의했다.

김의원은 2014년 예정자의 배우자가 매입한 주택용 토지로 8년간 자경으로 의도했는지와 분할 매입한 기획부동산 편법 재태크 여부, 노형동 땅의 공유지분 도시개발과 불법증여 등에 질의했다.

김의원은 예정자가 매입한 토지 4곳 중 2곳이 도시개발 의혹이, 1곳은 기획부동산 의혹이 있으며 2곳은 방치됐다고 지적했다.

외도1동 땅은 퇴직후 활용 용도로, 증여받은 한경면 용수리 땅은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우연이 겹치면 도민들은 의혹이라고 의심하게 된다”고 질타했다.

김 예정자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탈세한 부분이 드러나 신고하게 됐다면서 탈세를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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