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오석학교 교정에 개똥의 주인을 찾는다는 팻말이 서 있다.
오석학교에 따르면 4월 19일 학교 잔디마당에 개똥을 싸고는 치우지 않고 그냥 가신 분의 모습을 시시티브를 통해 확인했다면서 빨리 개똥을 치워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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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오석학교 교정에 개똥의 주인을 찾는다는 팻말이 서 있다.
오석학교에 따르면 4월 19일 학교 잔디마당에 개똥을 싸고는 치우지 않고 그냥 가신 분의 모습을 시시티브를 통해 확인했다면서 빨리 개똥을 치워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