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악몽 드림타워 개장 연기하라!
제주 악몽 드림타워 개장 연기하라!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3.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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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자연, 경제까지 다망치는 드림타워
정의당 고병수 예비후보는 24일 제주 난개발의 상징인 ‘드림타워’ 개장을 연기하고, 대책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정의당 고병수 예비후보는 24일 제주 난개발의 상징인 ‘드림타워’ 개장을 연기하고, 대책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고병수 예비후보는 제주 난개발의 상징인 드림타워개장을 연기하고, 대책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고병수 예비후보는 24일 제주시 연동 드림타워 공사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책 없이 추진되는 드림타워는 제주도민에게 악몽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의 시야를 가로막을 뿐 아니라 교통, 하수, 경제까지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병수 예비후보는 드림타워 건설이 가장 기본적인 제주도의 환경수용력을 검토하지 않고, 도민의 삶의 질을 도외시 하고 개발지상주의와 성장만을 위해 달리고 있으며 오폐수, 교통체증, 공급과잉으로 인해 경제문제 등 제주를 망치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올 상반기에 예정된 개장 일자를 연기하고 대책 마련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야 하며 폐수 처리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고,  중소상공인들에 대한 대책, 교통정체를 완화 시킬 정책을 마련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감하게 브레이크를 걸어 제주도정은 준공을 연기 하고 대책 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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