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제문화예술클러스터유치
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제문화예술클러스터유치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3.23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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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
문화예술의 전진기지 육성 계획 밝혀
창작.교육.창업센터 통해 문화도시 서귀포 도약 계기 마련할 것
탐라문화권 등 지역문화보전 법률 제정, 제주문화 보전.계승할 것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22일 행복충전 정책브리핑 7호를 통해 “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제문화예술클러스터를 (구)탐라대부지에 유치해, 서귀포를 ICT문화예술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면서 “탐라문화권 등 지역문화보전법 입법을 통해 제주의 고유의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여전히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고 있는 (구)탐라대부지를 활용해 지역사회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안마련이 절실하다”면서, “유휴부지에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기능을 유치해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귀포의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창작센터, 교육센터, 창업센터 등 융·복합 기능을 갖춘 국제문화클러스터를 통해 법정 문화도시인 서귀포를 더욱 풍부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주민은 물론 관련 기관단체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통해 반드시 유치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또 탐라문화권 등 지역문화보전에 관한 법률 제정을 약속했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한강, 충청 ,전라 ,가야를 중심으로 한 문화권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제주문화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며, “탐라문화권 등 지역문화보전 법률을 제정해 제주도의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문화특성에 맞는 문화보전과 활성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서귀포가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고유문화를 전승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이 향상되는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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