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약대 서귀포에 유치
제주대 약대 서귀포에 유치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3.19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
서귀포를 바이오·생약의 메카로 육성 밝혀
헬스케어타운와 국가생약자원센터,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연계

서귀포의 성장동력 육성 및 지역경제활성화 기반 마련할 것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19일 행복충전 정책브리핑 6호를 통해 “제주대 약대를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에 유치해 서귀포를 바이오.생약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헬스케어타운을 활성화 시킬수 있는 새로운 사업발굴이 절실하다”며 “제주대학교 약학대학을 유치해 제주지역 생물종다양성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구상을 밝혔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상효동에 제주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가 조성될 예정이고 남원읍에 생물종다양성연구소도 운영중이다”며 “제주대 약대를 헬스케어타운에 유치하고 국가생약자원센터와 생물종다양성을 연계 활용해 고부가가치 생약연구기반을 마련하고, 관련기업과 연구기관을 집적시키면 서귀포와 제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시킬 수 있다”는 것이 위성곤 예비후보의 주장이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서귀포는 조선시대부터 임금에게 진상해온 약재 생산지로 명성을 이어왔다”며 “생약자원연구를 위한 제주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기반 위에 제주대 약대의 인적자원공급 및 연구기능을 결합해 서귀포를 대한민국의 바이오 생약의 메카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