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국정지지율: 두 조사 모두 긍·부정평가 크게 움직이며 응답자 10명 중 8명은 부정평가. ‘긍정’평가 최저치, ‘부정’평가 최고치 기록
(‘긍·부정’격차:전화면접조사 71.6%p, ARS조사 59.3%p)
● 차기 대권 주자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이재명’, ‘한동훈’의 지지율이 10% 수준으로 떨어지며 격차 크게 벌어져.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위헌적인 내란 행위’라는 여론 압도적,
호남권에서는 90%이상이 ‘내란행위’라고 응답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재선포 가능성,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은 “계엄 재선포 가능성 있다”. 호남권에서는 10명 중 8명이 '가능성 있다'고 응답
●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필요성’ 급증, ‘탄핵이 매우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10 명 중 7명 정도

여론조사 꽃에 따르면, 정당지지도는 비상계엄 선포 이후, 두 조사 모두 ‘더불어민주당’은 50%대를 넘기며 최고 지지율 경신하고 ‘국민의힘’은 최저 지지율 기록하며 양당 간 격차 30%p에 육박했다. (양당 간 격차: 전화면접조사 28.8%p, ARS조사 29.8%p).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두 조사 모두 긍·부정평가 크게 움직이며 응답자 10명 중 8명은 부정평가.였다. ‘긍정’평가 최저치, ‘부정’평가 최고치 기록 (‘긍·부정’격차:전화면접조사 71.6%p, ARS조사 59.3%p)

차기 대권 주자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이재명’, ‘한동훈’의 지지율이 10% 수준으로 떨어지며 격차 크게 벌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위헌적인 내란 행위’라는 여론 압도적이고 호남권은은 90%이상이 ‘내란행위’라고 응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재선포 가능성에 대해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은 “계엄 재선포 가능성 있다”. 호남권은 10명 중 8명이 '가능성 있다'고 응답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탄핵 필요성’ 급증했다. ‘탄핵이 매우 필요하다’는 응답자가 10 명 중 7명 정도였다.
본 조사는 여론조사꽃에서 CATI조사는 12월 6일~7일 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1,004명을 CATI전화면접 조사했으며 신뢰도 95%, 오차범위 ±3.1% 응답률 18.0% [총 통화시도 5,587명]. ARS 조사는 12월 6일~7일 무선 RDD활용한 1,002명을 ARS조사했으며 응답률 6.1% [총 통화시도 16,530명] 그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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