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영훈의원, 감귤 신품종 개발·보급 확산을 위한 토론회 개최 오영훈의원, 감귤 신품종 개발·보급 확산을 위한 토론회 개최 28일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 3층 대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오영훈 의원(제주시을)이 주최하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대학교, GSP 원예종자사업단과 함께하는 ‘로열티 대응 감귤 신품종 개발·보급·확산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현재 국산 감귤품종은 27종이 육성됐으나 농가에 보급된 품종은 14종에 불과하고, 그 면적도 470ha로 감귤 전체 면적의 2% 수준이다.과수재배 특성상 묘목 갱신 기간이 길고 생산농가와 소비자의 인식 부족, 품종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재배기술이 확립 정치 | 서귀포방송 | 2019-06-29 08: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