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석 부위원장, 총선 3전4기 도전
정은석 부위원장, 총선 3전4기 도전
  • 장수익 기자
  • 승인 2019.12.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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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석 예비후보
정은석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소속 정은석 전 새누리당 제주도당 부위원장(59)이 26일 제21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을 외면하는 국회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모두 물갈이돼야 한다"며 "낡은 정치를 쇄신하고 새로운 정치의 제도적 틀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18·19·20대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15년 넘게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폈다"며 "특별한 랜드마크도, 교육 인프라도 부족한 서귀포시를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서귀포시는 국제금융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며 "금융 전문가로서의 이력을 살려 서귀포시가 국제금융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해서는 "제주 발전을 위해서라도 제2공항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만 지역 주민들 간의 갈등을 줄이고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서호동 출신인 정 예비후보는 서귀포고등학교(9회)를 졸업하고 단국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노총 국민은행지부 지회장, 한국관광대학교 겸임교수, 새누리당 제주도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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