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현 교수, 총선 제주시(갑) 출마
양길현 교수, 총선 제주시(갑) 출마
  • 장수익 기자
  • 승인 2019.12.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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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벗 되겠다.
양길현 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63)가 12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양길현 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63)가 12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제주대학교 양길현 교수(64)는 12일 제21대 총선에서 제주시(갑)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양길현 교수는 "지난 20년 제주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연구하면서 뼈 속 깊이 제주를 담아왔다"며 "제주도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제주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각계각층의 도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왔다"면서 "제주 제2공항 사업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던지면서 제주-서울 해저고속철도 건설"을 공약했다.

양 교수는 "제주 제2공항 사업보다는 해저터널 건설이 우선순위"라고 주장하면서 "제주와 서울을 오가는 해저고속철도 KTX 건설을 대표 공약으로 하고 있다"며 "기술력으로는 3시간30분이면 서울까지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 교수는 "영세자영업자분들의 삶에 주목하고 그 어려움을 풀어가기 위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교수는 제주일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정치학 석사, 서울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부터 제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참여정부 때 대통령직속 동북아시대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지방정치학회 회장, 제주대 교수회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7월부터는 제주국제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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