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 청목더웰테라스 공사현장
600호실의 건물 2~3층 보를 두 개나 철거
600호실의 건물 2~3층 보를 두 개나 철거
삼풍백화점의 붕괴를 새삼 떠올리게 하는 안전에 심각한 공사현장이 서귀포에서 재현되고 있어 분양받은 420실의 소유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수분양자들은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서귀포시가 준공허가를 미뤄줄 것을 요구하면서 청와대에 국민청원까지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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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똥땅
2019-01-30 13:02:03
이런이런
2019-01-30 12:18:23
오래전 삼풍박화점 다들 잊었나보네요
산지오
2019-01-30 15:12:51
제민규
2019-01-30 09:34:42
정순영
2019-01-30 11:03:36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인데 안전은 완전 뒷전이네요..
요즘 세상에도 이런일이 .......
영화의 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