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 청목더웰테라스 공사현장
600호실의 건물 2~3층 보를 두 개나 철거
600호실의 건물 2~3층 보를 두 개나 철거
삼풍백화점의 붕괴를 새삼 떠올리게 하는 안전에 심각한 공사현장이 서귀포에서 재현되고 있어 분양받은 420실의 소유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수분양자들은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서귀포시가 준공허가를 미뤄줄 것을 요구하면서 청와대에 국민청원까지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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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꼭 하는지 서귀포시청도 두 눈 부릅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