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형 서울프로팔굽혀펴기기록대회 개최
제1회 한국형 서울프로팔굽혀펴기기록대회 개최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3.10.22 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팔굽혀펴기 황제 현달형 총재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운동 최고기록 총연맹(총재 현달형)은 제1회 한국형 서울프로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기록대회를 21일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개최했다.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총연맹이 주최하고 세계프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인증원이 주관했으며, 현달형 총재는 위대한 대한민국! 위대한 한국인! 전국민 건강한 삶 백세장수시대 팔굽혀펴기운동천년희망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악조건 속에서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말했다.

대회가 열린 이날 날씨는 기온이 떨어지고 비가 와서 바닥이 미끄러워 기록이 저조할까봐 우려가 컸지만 몸상태가 안좋아 기권한 한 명을 제외한 출전자들 모두 자신의 희망 목표를 초과했다.

대회 결과 장애인부 한팔 팔굽혀펴기부문에서 왼팔 하나로 707회(1시간 내)를 기록했다.

홍광식 (1951년생)출전자는 경남 밀양출신으로 자신이 희망목표로 삼았던 600회를 107개나 초과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2023년 5월14일 제주에서 열린 제2회 전국국민팔굽혀펴기운동최고기록대회에 출전해 28분내 3백개 기록에 이은 두번째 최고기록의 영광을 안았다.

<팔굽혀펴기 기록>

홍광식 (경상남도 밀양시, 1951) 기록내용 : 한팔(왼팔)로 1시간내 707개 달성(희망목표 600개)

장덕진 (서울특별시 노원구, 1984) 기록내용 : 양팔로 1시간내 1030개 달성(희망 목표1000개)

주요한 (경기도용인시, 1979) 기록내용 : 양팔로 1시간내 725개 달성 (희망목표 600개)

이광우 (강원도 원주시, 1969) 기록내용 : 몸상황 때문에 다음기회로 연기.

<임원진 명단>

명예총재 : 김동훈(경영학박사. 제주경제일보 대표) 김용진 (교육학박사. 세계전뇌학습교육아카데미회장) 김제오(대한생활체육연맹 총재. 행복한가게 이사장) 부총재 : 김원빈(의학박사. 대한스포츠의학 교육연구원 회장) 김영희(서울문학이사 겸 작가 시인) 김성우(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기록총연맹 상임고문) 김성훈(민주평통통일자문회의 상임자문위원21기) 김태균(시사주간지 뉴스타임 대표겸 국장) 백진호(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총연맹 상임고문) 정우근(경남연합신문 이사) 박찬우(성현선 원장, (사)전통인술보존회 부회장) 현지아(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총연맹 홍보대사) 김명수(인물뉴스닷컴 대표)

사무총장 : 이수영(스포츠인 박사)  부총장 : 안명진(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총연맹 사무처장) 신상수(경북.대구지방경찰청 무도연구 교관) 현승희(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최고기록 총연맹 청년위원회 위원장)

홍보위원회 위원장 : 이광우, 홍광식  홍보위원 : 장덕진, 주요한

자유형 프로종합팔굽혀펴기운동은 전국민 홍보 확산 운동을 실천하고 백세(장수)시대 어르신 분에게 가족생활체육건강 운동행복 프로젝트로 전국으로 전파를 추진하며, 청소년(남녀)비만 예방 치유 운동홍보 전개 실천한다.

또한 전세계 지구촌 인류 국제사회로 대한민국형, 프로팔굽혀펴기운동으로 전파하며 특히 기본건강생활체육종합 스포츠창단, 운동시행 과정은 자신이 주도한다.

백세(장수)시대, 어르신 기본건강 운동행복 현. 미래시대 운동시행 방법을 소개하면 맨발 흙, 모래 자갈 밟기, 걷기 운동과 (발 차올리기 : 앞.옆.뒤)기타 등 (자연 나무 숲)길 걷기운동실천하면건강의 최고이다.

제1회 한국형 서울프로팔굽혀펴기기록대회 개최
제1회 한국형 서울프로팔굽혀펴기기록대회 개최
제1회 한국형 서울프로팔굽혀펴기기록대회 개최
제1회 한국형 서울프로팔굽혀펴기기록대회 개최
제1회 한국형 서울프로팔굽혀펴기기록대회 개최
제1회 한국형 서울프로팔굽혀펴기기록대회 개최
제1회 한국형 서울프로팔굽혀펴기기록대회 개최
제1회 한국형 서울프로팔굽혀펴기기록대회 개최

 

 

서귀포방송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서귀포방송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