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성산포연승선장협의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제주도 성산포연승선장협의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 장수익
  • 승인 2019.08.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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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EEZ는 못들어가도 불매운동은 한다!
제주도 성산포연승선장협의회의 일본제품 불매운동
제주도 성산포연승선장협의회의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가 성산포 어민들까지 뿔나게 만들었다.

제주도 성산포연승선장협의회는 “일본EEZ는 못들어가도 불매운동은 한다!”는 현수막을 성산포항에 내걸고 일본 아베정부에 대해 규탄하면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펼쳤다.

한일어업협정은 지난 1965년 양국간의 처음으로 체결됐다. 이후 1994년부터 발효된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새로운 국제어업환경에 맞는 협약이 필요로 하게 되면서 이른 바 신한일어업협정이 1998년 11월 체결됐다. 신 어업협정은 이듬해인 1999년 1월부터 발효돼 매년 갱신돼왔다.

우리나라는 일본 EEZ(상대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연승과 선망어선을 통해 갈치와 고등어를 잡았는데, 일본이 우리 연승어선의 불법어업을 문제삼아 갈치잡이 어선 200척 가운데 130척을 줄여달라고 요구하면서 어업협정이 결렬된 지난 2016년 7월부터 4년째 조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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