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적 떼고 2심에서...
당적 떼고 2심에서...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3.07.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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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정당 고위당직자들이 연루된 명예훼손 등의 사건이 당적을 떼고 2심에서 다투게 됐다.

1심에서 법정구속된 강모 현모를 비롯해 김모씨는 제명과 탈당으로 인해 정당인 자격을 잃었으며,, 지난 7월 5일 검찰과 3명의 피고인들은 항소장을 제출했고 소송 법률대리인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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