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전통공예 미술 명장 대표작가 초대전
2023 대한민국 전통공예 미술 명장 대표작가 초대전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3.05.24 1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28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갤러리

2023 대한민국 전통공예 미술 명장 대표작가 초대전이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효령로에 위치한 한전아트센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2023 대한민국 전통공예 미술 명장 대표작가 초대전은 제주 출신 양만호 김영관 명장의 서각을 비롯해 전국의 전통공예 명장들 36명의 작품 6백여점을 출품했으며 한전아트센터갤러리 1층 A관, B관 및 2층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 구매할 수 있다.

(사)대한민국전통공예협회 허필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전통공예·미술 명장 대표작가 초대전은 제가 한국미술협회 전통공예분과 초대 상임위원장을 역임한 2013년 인사동 ‘하나로 갤러리’에서 70여 명이 참석해 첫번째 전시회를 가졌고, 2016년 7월, 2차 전시를 했으며, 2019년 제3회 대한민국 전통공예·미술 명장 대표작가 초대전은 1백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다”면서 “작품활동 또한 활발히 이어지고 있어 그 이름에 걸맞는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2023 대한민국 전통공예 미술 명장 대표작가 초대전
2023 대한민국 전통공예 미술 명장 대표작가 초대전

 

 

서귀포방송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서귀포방송에 큰 힘이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