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해양탐험가 채바다선생, 도전한국인상 수상
고대해양탐험가 채바다선생, 도전한국인상 수상
  • 서귀포방송
  • 승인 2019.06.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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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전한국인운동본부, 제7회 도전한국인 수상자로 선정
지금까지 세 차례 한국과 일본 사이의 고대항로 탐험 성공

고대해양탐험가 도전한국인선생이 도전한국인상을 받는다.

(사)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채바다 탐험가를 제7회 도전한국인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7월 5일 서울시 잠실학생체육관에 열릴 예정이다.

채바다탐험가는 1996년 5월 전라남도 영암군 대불항에서 일본 규수지방의 가라쓰항까지 10일동안 오로지 바람으로만 항해를 성공했고 지금까지 세 차례나 한국과 일본 사이의 고대항로를 탐험했다.

당시 한일 고대항로 도전에 성공했던 테우 배를 서귀포 천지연폭포 입구에 전시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때의 사진 7장은 몇 번 전시하다가 분실한 상태이며, 돛에 메달았던 깃발도 채바다선생의 이름과 손바닥 도장은 빠진 채 전시하고 있다.

채바다탐험가는 칠순이 넘은 나이이지만 아직도 탐라와 유구왕국간의 고대항로를 탐험했던 기록을 더듬으며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채바다선생은 조선시대 영조에 이어 정조시대까지 남인으로 올곧은 직언과 탕평으로 변화와 개혁을 이끈 명재상인 번암 채제공 선비의 평전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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