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미래창의캠퍼스 양해각서 체결
추사미래창의캠퍼스 양해각서 체결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2.08.24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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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제주커피수목원 대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추사미래창의캠퍼스는 24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향교로 151) 커피수목원에서 캠퍼스 운영 및 미래창의혁신 인재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영한 제주커피수목원 대표는 “저는 일생동안 교육과 책쓰는 일이 주업무였는데 이번에 교육하는 제 DNA가 다시 살아났고 안종배회장이 일깨워 주셨다”면서 “새로운 창의와 교육에 대한 새로운 장이 열려서 기쁘다“고 말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매타인지라는 새로운 꿈에 대한 도전과 새론운 미래가 펼쳐지는데 이곳에서 이뤄지게 됐다”면서, “이미 몇백년전에 앞서 추사 김정희 선생이 의문당을 만들었다. 국제미래학회가 꿈꾸는 인재양성이 이뤄지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영한 대표와 안종배 회장을 비롯해 이남식(서울예술대학교 13대 총장), 심현수(국제미래학회 사무총장), 조태봉(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회장), 김흥기(한국사보협회 회장), 박영애(재능시낭송협회 초대회장), 차경환(실버브레인협회 회장), 이관준(올댓퍼포먼스 대표), 김재신(씨알존 대표), 이옥자(국제미래학회 아동교육위원장), 오종숙(코쿤 대표), 김동호(한라도서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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