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로 출마한 민주당 오영훈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스마트관광 추진위원장인 이서윤 대정읍 도의원후보가 17일 오전 탄소없는 섬인 가파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파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귀포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