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찬 교수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 인터뷰
대상포진 치료제 바탕 인도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승인
제주, 생약 자원 뛰어나 인프라 구축해 산업화 해야
대상포진 치료제 바탕 인도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승인
제주, 생약 자원 뛰어나 인프라 구축해 산업화 해야
서귀포시 나무인 담팔수의 잎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강세찬 교수(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장)를 인터뷰했다.
강세찬교수는 28일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자신의 담팔수나무밭에서 민주당 이낙연 대표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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